이재현의원, 세종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질 개선 요구
이재현의원, 세종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질 개선 요구
  • CNB뉴스연합
  • 승인 2019.03.0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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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인력 태부족...1인당 관리 인구 수 3,000명으로 해야

세종시보건의료 인력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권 보호가 문제점으로 제기 됐다.

세종시 인구는 32만 명이 넘어서고 있지만 보건인력은 63명으로, 이웃의 공주시의 4배, 아산시의 1.6배에 불과 1인당 담당 인구수는 4,659명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이재현의원이 5일 제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공공보건의료서비스 질 개선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보건소 조직진단을 통한 적정 보건인력 확보와 보건지소 전문인력의 효율적 재배치를 촉구하면서 불거졌다.

이재현의원
이재현의원

 

이 의원은, 행복도시 출범이후 인구가 32만명(184%)으로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보건소의 업무량은 기존의 기초사무 외에 15개 광역사무가 신설되고 22개 사무가 확대·개편되어 업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보건인력은 출범당시에 비해 3명이 증가한 63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정확한 조직진단을 통해 적정한 전문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시민의 공공의료서비스 질을 향상하기 위해서 보건인력 1인당 관리 인구수를 3천명 선으로 맞춰야 한다’고 제언했다.

특히, 면지역은 노인인구 분포가 높고 의료 접근성이 낮아 공공보건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한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면서 공중보건의사 1명과 직원 1명으로 예방접종 등 단순민원 업무만 담당하고 있는 보건진료소의 기능을 찾아가는 주민 밀착형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체계로 시급히 전환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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