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이달 말부터 운영
세종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이달 말부터 운영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02.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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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민간전문가 40명 위촉...이달 말부터 20여개 단지 점검

2차례 점검, 하자․부실 파악땐 시정확인 뒤 사용승인

지난달 25일 행복청으로부터 주택 인·허가 업무를 이관 받은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공동주택 준공 이전에 품질과 관련된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건축 관련 전문협회(9개) 및 기관에서 추천을 받은 11개 분야 민간 전문가 40명이 참여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금년 검수 대상은 300세대 이상의 준공 예정 공동주택으로 약 20개 단지로 검수단은 ▲공동주택 구조, 안전, 방재 등 시공상태 점검 ▲주요 결함과 하자 발생 원인의 시정 ▲공동주택 관련 법적․제도적 개선 권고 ▲공동주택 품질 관련 분쟁 원인과 대책의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검수반은 골조공사 후 1차 점검은 화재예방, 시공관리, 안전관리, 환경관리 등을 위주로 중점 점검하고, 사용승인 전 2차 점검은 검수반이 입주자 대표 등과 함께 마감, 누수, 층간소음, 자재 등 품질관리 위주로 점검한다.

한편, 시는 오는 26일 검수단 40명을 구성, 위촉장을 수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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