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청, 대입지원 지도 ‘세종 안’ 나왔다.
세종교육청, 대입지원 지도 ‘세종 안’ 나왔다.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02.1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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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신장 위한 교과 지도역량 강화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지원도 확대

‘학력 평가 및 대학입시 결과를 데이터베이스(D/B) 구축하고 학력평가․모의고사 문항 분석 및 예상문제 출제․보급하는 등 대입 지원 세종 안’이 19일 발표됐다.

최교진 교육감이 이날 언론브리핑을 갖고 대입지원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이와 같은 ‘데이터 기반과 전략을 중심으로 한 대입지원단 운영’하겠다며 ‘전국단위 대입전문가 자문단 구성 지원은 물론 주요대학 입학사정관 초청 진로․진학 컨퍼런스, 대입설명회 등을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대입상담지원단을 연구개발팀, 학력관리팀, 학생상담팀으로 구성된 ‘대입지원단’으로 개편, 학교와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진학 컨설팅 등 체계적으로 운영 방침도 밝혔다.

또, 학력신장 방안으로 ‘교사들의 학교별 진학 지도 전문적학습공동체’ 구성, 대입지원단으로 부터 제공받은 대입 자료 적용 방법 연구, 학력평가 결과 분석, 학생별 데이터 관리 등을 수행은 물론 5명 내외의 동일 교과 교사가 모여 수업을 연구 및 수업자료를 공동 개발하는 ‘교과 동아리’ 20팀 선발 지원, 10팀 내외의 우수교과연구회 지정 지원·운영하는 등 학력신장을 위한 교사지도 역량 방안도 제시했다.

이밖에 방과후에 다양한 형태의 개인별 몰입학습이 가능한 1인 학습실, 인터넷 강의실, 카페형 열린 학습 공간, 그룹스터디실을 구축할 수 있도록 1교당 5,000만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 약속 및 학생, 학부모의 입장에서 교육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통합 매뉴얼’을 개발하여 6월중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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