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 정월 대보름 세시풍습은 대전 동구에서
기해년 정월 대보름 세시풍습은 대전 동구에서
  • 강민석 기자
  • 승인 2019.02.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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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청호반 정월대보름 행사~19일 공주말디딜방아뱅이 재연행사까지 다양

1주일 앞둔 기해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국 각 지자체나 지역에서 준비한 전통문화 행사가 곳곳에서 다양하게 펼쳐진다.

정월대보름 행사는 예로부터 큰 보름달과 함께 행해져왔던 우리나라 전통 세시 풍속을 재연하고 즐기면서 주민 모두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고자 열려왔다.

대전 동구의 경우, 16일에는 열여덟번째 맞는 대청호반 정월대보름 행사가 오전 9시부터 대청동 다목적회관에서 대보름 행사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대보름제, 지신밟기, 축하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이 펼쳐진다.

그리고 18일에는 동구문화원(13시 문화원 대청홀)의 정월대보름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 대동 장승제(18시 대동교 옆 장승터)와 중앙동 소제당산제(18시 30분 소제동 철갑교 옆), 용운동 탑제(19시 용방마을 앞 할아버지탑), 가양2동 산신제 및 거리제(17시 30분 산신각 및 두껍바위), 비룡동 장승제(19시 비룡동 마을회관) 등이 열린다.

아울러 19일 산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오전 9시부터 산내지역의 오래된 전통놀이인 공주말디딜방아뱅이 재연행사와 함께 달불놀이와 풍물놀이,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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