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영상]구제역·AI 방역 총력 대응...충남도 실국원장회의 서
[cnb영상]구제역·AI 방역 총력 대응...충남도 실국원장회의 서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02.1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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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 서훈 등급 격상 위해 도정 역량 결집

충남 청년창업프라자 조성 추진...KTX천안아산역 인근

공공급식 지원 확대...조례’ 제정 추진

지난 1월 충북 충주(1)와 경기 안성(2)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관련 양승조 충남지사는 11일 실국원장 회의를 갖고 ‘구제역·AI 방역 총력 대응’해 달라고 주문하고 ‘유관순 열사 서훈 등급 격상 위해 도정 역량 결집’과 ‘충남 청년창업프라자 조성’에 박차를 가함은 물론 ‘공공급식 지원 확대’에 적극 대처해 달라고 당부 했다.

충남도 실국원장회의
충남도 실국원장회의

양 지사는 구제역·AI 방역과 관련 구‘제역은 앞으로 1주일이 가장 중요하므로 도내 유입 차단 및 발생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 절실’하다며 ‘구제역방역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방역태세를 지속 유지하고, 가용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등 고강도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유관순 열사 서훈 등급 격상과 관련 ‘3.1독립만세운동은 남녀와 노소, 이념과 지역을 초월한 전 민족적 항일운동의 출발점’이었다며 ‘유관순 열사는 그 역사의 현장을 맨 앞에서 지킨 상징과도 같은 분임에도 불구하고 서훈 등급 지나치게 낮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유관순 열사가 쌓아올린 공적이 지대하고, 독립운동사에서 찬연히 빛나는 상징적인 여성 운동가라는 점, 세계 여러 나라에서 존경과 추앙을 받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2등급인 ‘대통령장’ 이상으로 격상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충남의 분명하고 확고한 의지‘라고 밝혔다.

또, 충남 청년창업프라자 조성과 관련 ‘청년 창업은 새로운 성장동력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충남 경제의 기반’이라고 전제한 뒤 ‘KTX천안아산역 인근에 충남 청년창업프라자’ 구축하게 되면 ‘역 주변에는 향후 R&D 집적지구가 조성되고, 신용보증재단, 충남경제지원센터 등 창업 지원 인프라가 인접해 혁신적인 창업과 연구개발이 꽃피는 충남 창업 생태계가 만들어 질 것’이라고 내다 봤다.

공공급식 지원 확대와 관련 ‘취약계층 먹거리 복지 향상 및 어린이집 등 공공급식 지원 확대 법적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도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조례는 건강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이라는 국정과제와 푸드플랜 수립 및 푸드통합지원센터 설치 운영이라는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조례가 제정되면 단체급식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지역주민의 보편적인 먹거리 복지를 증진시키며,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게 되리라’고 기대감을 내 비췄다.

실국원장 회의에서 기조발언을 하고 있는 양승조 지사
실국원장 회의에서 기조발언을 하고 있는 양승조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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