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평온한 설 명절 보냈다.
대전지역 평온한 설 명절 보냈다.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02.0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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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종합적인 치안활동 펼쳐

기해년 설 명절 연휴 기간인 5일간 대전지역은 대체로 평온하게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경찰청(청장 황운하)에 따르면 설 연휴인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살인, 강도는 단 한 건도 없었으며 늘어난 교통량에 비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였다.

사건별로 보면 절도사건이 79건(전년 80), 교통관련 신고 540건(전년 590)등 전년에 비해 전체적으로 평온한 설 명절을 보냈다는 평가다.

특히, 사망사고는 3건이 발생 했지만, 전년 75건에서 올해 49건으로 34.7%가 줄어들었고 부상자는 전년 134명에서 올해 56명으로 58.2% 감소했다.

대전경찰은 1단계 기간(1.21~30, 10일간)에는 금융기관·금은방 등 현금다액취급업소(3,389개소)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주택 침입절도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등 자위방범체계 구축에 집중했다.

2단계 기간(1.31~2.6, 7일간)에는 지역경찰·형사·교통 등을 투입하여 범죄 취약지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과 소통·안전위주의 교통관리를 실시하는 등 설 명절 종합치안 대책』을 추진했다.

또한,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 확보를 위해,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혼잡 예상지역 67개소에 경찰력(1일 186명)을 배치·관리하고, 안전한 귀성·귀경길이 되도록 교통방송(116회), 교통안내(34회), 트위터(113회) 등 다양한 교통소통 채널을 활용하여 교통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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