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19년 군정 시책 ’사람중심 변화와 행복‘,’공정사회 기회균등‘
청양군, ‘19년 군정 시책 ’사람중심 변화와 행복‘,’공정사회 기회균등‘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02.0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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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에서 보육 학생교육까지 공공에서 책임진다.

(구)청양여자정보고 폐교 매입...교육의 메카로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민선 7기 ‘사람중심의 변화와 행복’, ‘원칙과 상식을 바탕으로한 공정사회와 기회균등의 가치’의 실현에 대한 계획안이 발표됐다.

김돈곤 군수는 31일 기자 브리핑을 갖고 개편된 조직의 미래전략과 농촌공동체과의 역할과 함께 군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안을 내 놓았다.

먼저, 인구정책 7대 전략의 컨트롤타워로서 청년의 주거안정 및 청년 공동체 활성화를 수행하게 될 ▲미래정책과에는 미래정책팀, 기업산단팀, 관광특화팀을 그리고 ▲농촌공동체과에는 공동체기획팀, 푸드플랜팀, 공공급식팀, 농촌개발팀, 농촌활력팀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김 군수는 농촌자족도시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작목별 최저가 보장제를 추진하고, 로컬푸드 육성과 시장구조 개선을 위해 소농중심의 농민가공센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안을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공동브랜드인 ‘칠갑마루’를 전국적인 명품 브랜드로 육성 및 스마트농업 원예단지 조성 등 시설 현대화를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밖에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타당성 용역 추진, 마을기업 육성을 통해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하고, 재래시장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구상하고 있다.

맞춤형복지를 위한 시책으로는 치매안심센터 건립, 공공급식센터를 통한 경로당 급식지원,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공모사업 준비, 의료원에 내과, 정형외과, 정신건강의학과에 전문의를 채용 진료의 질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교육과 관련 출산에서 보육육, 학생교육까지 공공에서 책임지겠다는 정책으로 (구)청양여자정보고에 공동육아 나눔터조성 등 교육의 메카로 만들고, 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한 지원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무상교육지원, 대학교 기숙사비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장학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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