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불 켜진 충남도 車 부품산업 긴급 수혈...활로 찾기
빨간불 켜진 충남도 車 부품산업 긴급 수혈...활로 찾기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02.0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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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지사 자동차 부품산업 위축에 따른 대응책 발표

국내 완성차 내수 및 수출부진으로 인해 10인 이상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는 충남도내 588(2017년 말 현재 41,597명 근무) 업체들의 빨간불이 켜저 충남도(도지사 양승조)가 발빠른 대응책에 나섰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30일 오전 언론 브리핑을 갖고 단기 대책으로 추경예산 편성시기를 3월로 앞당겨 유동화증권 보증 지원금과 신용보증 지원금을 긴급 출연해 1조 2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승조 중남지사
양승조 중남지사

 

특히, 양지사는 담보가부족한 자동차 부품업체를 대상으로 무담보 신용보증서 발급 등 유동 성 위기자금 100억원을 지원하고 기술혁신자금을 600억 원 규모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중소기업육성자금과 연계해 창업(업종 전환), 경영안정, 기업회생자금 등 3,780억 원을 지원하고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에 대한 베처투자조합(펀드) 연계투자로 76얼 원도 지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중장기대책으로는 ▲ICT제조공정 혁신고도화 지원에 28억 원 ▲자동차 융합부품 세계화 지원센터 구축·운영 50억 원 ▲미래차 핵심 융합기술 개발 9개 사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하며 이에 필요한 재원 중 24억 원은 1회 추경을 통해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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