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자율주행차 중심 스마트시티산업 본격화
세종시, 자율주행차 중심 스마트시티산업 본격화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01.2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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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연구센터 설립 등 자율차산업 융합 인프라 조성

스마트공장 20개...첨단 신소재·부품 등 유치업종 선정 구체화

세종시 5-1생활권에 ‘스마트도시 건설’ 에 ‘자율주행차가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자율주행차 서비스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제 성장의 패러다임이 구체화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시는 24일 경제산업국의 금년도 중점 사업에 대한 브리핑에서 ‘기업‧연구기관‧대학 등이 참여하는 자율차산업 융합 얼라이언스(alliance, 제휴‧연합 모임)와 컨퍼런스를 정례적으로 열어 자율적 기술 협력과 사업 모델 개발, 규제 특례 발굴 등을 추진하는 등 스마트시티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 조성에 역량을 결집한다는 계획안’을 발표했다.

박형민 경제산업국장
박형민 경제산업국장

 

업무보고에 나선 박형민 산업국장은 ‘스마트산업 생태계를 조성을 위해 재단법인 세종테크노파크를 하반기에 설립하고, 자율주행차 관련 고가의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관련 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 미래차연구센터를 설립하겠다는 안도 제시했다.

시는 스마트시티산업과 관련 스마트공장 컨설팅을 지원하는 ‘세종제조 혁신협의회’를 구성하여 연말까지 스마트공장(20개사)을 만드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맞춤형 지원시책을 운영·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산업을 발굴하고 기업 입주수요를 확보하여 예비타당성조사에 대응하고, 첨단 신소재·부품 등 유치업종 선정 등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또, 연서면 일원을 행정수도로서의 자족기능 확보와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국가산업단지 조성하고, 기업의 입주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북부지역에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경제중심지로 육성하기로 하는 등 4차 산업혁명시대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스마트경제 도시로 발전하도록 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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