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전광역시당, 2020년 총선 필승을 다짐
자유한국당 대전광역시당, 2020년 총선 필승을 다짐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9.01.0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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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의 뜻을 기리며 현충원 참배로 기해년(己亥年) 시작

자유한국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육동일)은 2일(수) 오전, 현충원을 참배하고, 당직자들과 신년교례회를 진행하며 2020년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

시당 당직자 100여명은 2019년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기 위해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다. 현충원 참배 이후에는 문재인정권의 잔혹한 처사로 운명을 달리한 故 이재수 前 기무사령관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이장우 국회의원은 신년교례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문제가 많은 문재인정권의 소득주도 성장론이 서민들에게 큰 그늘이 되었다. 힘들어하는 서민들이 웃을 수 있도록 자유한국당이 더 노력하고 앞장서겠다.”고 말하며, “2019년에는 한뜻으로 화합하여 총선에 승리하고 이를 토대로 정권교체의 기반을 만들자”며, 당원들의 단합을 강조했다.

이어, 이은권 국회의원은 “지난해까지 자유한국당 당원으로서 무척 힘드셨으리라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까지 당을 지켜주신 당원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며, “자유한국당이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2월에 개최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 후보로 거론되는 심재철 前 국회부의장(경기 안양시 동안구을 국회의원)과 정우택 前 원내대표(충북 청주시 상당구 국회의원)가 자리를 함께했다.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경기 안양시동안구을)은 대전시당 당직자들에게 “정치경제적으로 대한민국을 제대로 이끌어나가지 못하는 문재인 정권 때문에 올해도 여전히 경제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다”며 “절망이 희망으로 바뀔 수 있도록 문재인 정권을 견제하고 투쟁하여 국민이 행복한 2019년을 만들겠다.”고 2019년 새해의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정우택 전 원내대표(충북 청주시상당구)는 “내년 총선에서 의회권력 교체를 하기 위한 전초전으로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다.”며 “새로운 당대표를 구심점으로 총선에서의 승리를 이끌 수 있는 체계를 충실하게 준비하는 한해를 만들겠다.”고 당 개혁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행사에는 심재철‧정우택‧이장우·이은권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영규 서구갑 당협위원장, 양홍규 서구을 당협위원장, 박성효 유성갑 당협위원장과 박희조 수석대변인, 강천석 중앙위연합회장, 조은경·유미자 여성위원장, 박철용 청년위원장 등 당직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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