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시장, 임기 내 천변고속화도로 통행료 인상 없다.
허태정시장, 임기 내 천변고속화도로 통행료 인상 없다.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8.12.2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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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구청장, 서민과 고통분담에 솔선수범하겠다는 의미 있는 결단

최근 대전시의 대전고속화도로 통행료 인상을 놓고 자치단체는 물론 시민단체 시민들의 거센 반발이 일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직접 나서 “임기내에는 통행료인상은 없을 것” 이라며 못을 박았다.

허 시장은 27일 브리핑룸에서 출입기자단들과 가진 송년브리핑에서 출입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밝히며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통행료 인상은 시민들의 어께를 더욱 힘들게 할 것’이라며 통행료 인상과 관련 이슈들을 잠 재웠다.

허태정 대전시장
허태정 대전시장

 

이에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28일 ‘허태정 대전시장의 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동결 발표에 대해 통 큰 결정’이라며 환영 의사를 밝혔다.

이날 박 구청장은 “잔여채무에 대해 기금 적립을 통해 해결하겠다는 대안이 제시됐다”면서 “재정부담에 대한 깊은 고민에도 불구하고 서민과의 고통분담에 솔선수범하겠다는 의미 있는 결단”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박 구청장은 “어려운 서민경제와 지역 간 화합을 위한 허태정 대전시장의 사려 깊은 결정”이라면서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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