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지사, 18년은 복지와 경제에 역량집중 해 왔다.
양승조지사, 18년은 복지와 경제에 역량집중 해 왔다.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8.12.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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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행정 확대 및 국회·중앙부처와 협력 정성 총 6조 3863억 원 국비확보도

양승조 충남지사는 올해 도정과 관련해서는 “도정비전과 5대 목표, 20대 전략과제를 선정했고,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 양극화라는 3대 위기 극복과 기업하기 좋은 충남 건설에 도정 역량을 집중,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성과를 창출했다”고 평가했다.

양지사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18년 송년 브리핑을 통해 이렇게 밝히고 “현장 행정 확대를 통해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고, 국회·중앙부처와의 협력에도 정성을 쏟았다”라며 “총 6조 3863억 원이라는 사상 최대 국비 확보도 이런 노력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양지사는 “올해 도가 창출한 성과 중에서는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한 노력 확산’을 가장 우선적으로 꼽았다.”며 “도는 민선7기 출범 직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충남 아기수당 지급 △임산부 전용창구 설치 △임산부 우대금리 상품 지원 △학교급식 등 3대 무상교육을 통한 교육 평등권 강화 △공기청정기 설치 지원 △충남형 24시간 전담 어린이집 조성 등을 추진해 왔다.”고 추진상황을 밝혔다.

특히 고령화 대응 정책으로는 △노인 고용 장려금 지원 방안 마련 △경로당 공기청정기(5041개) 보급 △치매안심센터 정식 개소 △노인대학 활성화 △생명사랑 자살 예방 사업 확대 등을 진행했다.

양극화 해소를 위한 소외분야 지원 대책 추진 성과로는 △장애인 단기·주간 보호 종합계획 수립 △새일여성인턴 사업 시작 △권익보호시설 종사자 임금 체계 개선방안 마련 △한 부모 가족 양육비 현실화 △내포혁신플랫폼 건립 추진 △자영업자 고통 해소 노력 △영세사업장 4대 보험료 지원 준비 등을 제시했다.

양 지사는 이밖에 국내·외 기업 유치와 무역수지 전국 1위, 충남 국방국가산단 후보지 확정, 디스플레이 혁신공정플랫폼 예타 통과,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지원센터 내포 유치, 충남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 확정 등의 성과도 올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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