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시장, 원도심 ‘문화관광의 명소(꽃)’로 만들 것
허태정시장, 원도심 ‘문화관광의 명소(꽃)’로 만들 것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8.12.0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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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과 맞춤형 도시개발’분야에 총 31개 사업, 1조 9,855억 원 투입

옛 충남도청, ‘창의도서관, 창업플랫폼, 만남의 광장’으로

뉴딜사업, 7개 지역을 2022년까지 16개 지역으로 확대

 

대전시(시장 허태정)의 민선7기 ‘도시재생과 맞춤형 도시개발’분야에 총 31개 사업, 1조 9,855억 원이 투입되게 된다.

허태정 시장은 ‘역사·문화·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관(官)주도에서 시민중심의 스토리와 콘텐츠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전환은 물론 획일적인 주택공급을 탈피하여 맞춤형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신도시 중심 개발에서 균형발전을 지향하는 도시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허 시장은 원도심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보전 활용, 내년 개관을 앞둔 테미오래를 비롯해 커플브리지, 대전역 주변 관광허브화 등 명소들 간 자원화 사업을 추진하여 스토리와 재미, 힐링 콘텐츠를 입힌 가칭 원도심 문화올렛 길을 조성하는 등 ‘문화와 관광’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도시분야 주요 전략으로 창의문화예술지구를 조성과 관련 충남도청 본관에는 ‘가족체험형 창의도서관’, 신관동과 후생관에는 ‘소셜벤처 메이커 창업플랫폼’을 조성하고 광장은 ‘만남의 광장’으로 그리고 옛 도경(道警)부지에는 ‘공공청사 및 청년주택과 전문공연장으로 조성하겠다는 플랜을 제시했다.

또, 뉴딜사업과 관련 ‘원도심에서 유출된 인구의 재유입을 꾀하기’위해 현재 추진 중인 뉴딜사업 7개 지역을 2022년까지 16개 지역으로 확대하여 노후 된 건물은 리모델링을 통해 문화나 공동체 공간으로 바꿔주고 빈집은 창작, 창업, 거점 공간 등으로 활용하고 골목길에는 길 특색에 맞는 독특한 스토리와 콘텐츠를 입혀나갈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 7기 대전시 도시정책의 중심에는 시민이 있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도시로 고도화하기 위해 집단지성의 힘으로 도시 균형발전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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