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교육위, 교육청 2018 총예산 본예산 0.2% 증가한 2조 628억원으로
대전시의회 교육위, 교육청 2018 총예산 본예산 0.2% 증가한 2조 628억원으로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8.11.2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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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예산안은 2조 1,279억원으로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기현)는 2018년도 제2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원안 가결, 그리고 2019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 수정 가결하는 등 11개 안건을 27일과 28일 양일간 심사했다.

위원회는 먼저 ‘2018년도 제2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과 관련 교육청이 제출한 본예산 2조 584억원 대비 0.2% 증가한 2조 628억원으로 세입에서는 특별교부금과 국고보조금 89억원, 자체수입 16억원, 기타이전수입 7억원을 증액, 지자체 이전수입 68억원을 감액했다.

또, 세출에서는 인건비 84억원, 공기청정기 임대료 12억원, 선거비용 23억원 등 총 122억원을 감액, 특별교부금 등 목적지정 사업비 13억과 지방교육채 상환금 98억원, 예비비 51억원을 증액 편성, 원안대로 가결했다.

2019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부문에서 교육청은

 

전년도 최종예산 대비 695억원(3.4%) 증가한 것으로, 세입에서는 중앙정부 이전수입 1조 7,107억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3,433억원, 자체수입 341억원, 전년도 이월금 395억원으로 이 중 특별교부금과 비법정이전수입 등 목적지정 재원은 2,242억원, 이를 제외한 일반재원은 1조 9,037억원을 편성했다.

세출에서는 인적자원운용 1조 301억원, 학교재정지원 3,949억원, 교육복지지원 3,037억원, 학교교육여건 개선시설 1,493억원, 교수학습활동비 1,346억원, 지방교육채 상환 566억원, 교육행정 및 기관운영 358억원 등을 편성했다.

위원회는 이 중 세입은 교육감이 제출한 원안대로 심사했으며, 세출은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되는 에듀힐링 글로벌 페스티벌 운영비 2,400만원 등 총 13억 9,477만원을 삭감하여 전액 내부유보금에 증액 계상하고, 신문 활용교육 선도학교와 바른건강교실 선도학교 사업은 일선학교 교원업무경감을 위해 학교사업 선택제로 추진방식을 변경하는 조건으로 수정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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