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복지재단, 금년 12월 중에 출범
세종시복지재단, 금년 12월 중에 출범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8.11.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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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형 복지모델을 전문적으로 연구·수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책임 복지 도시를 구현 초석 역할

세종시민의 복지 증진 및 정책·연구·조사, 민·관 복지자원 지원 등 세종형 복지모델을 전문적으로 연구·수행할 세종시복지재단이 향후 5년간 100억원의 출연금 조성을 목표로 12월 중에 출범한다.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개발하고 시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체계를 마련하는 등 ‘모두가 행복한 사회책임 복지 도시’를 구현하게 될 재단은 지난 2016년 4월부터 복지재단 설립 타당성 연구 용역을 시작, 공청회와 추진위(15명)를 구성하고 행안부와 출연기관 설립을 위한 협의를 마치고 지난 10월29일 복지부로부터 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다.

 

재단이 둥지를 틀 곳은 새롬동 새롬종합복지센터 4층에 입주를 위해 현재 사무실 리모델링, 업무시스템 구축, 집기류 배치, 직원 채용 등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현재 법인 설립을 위해 20억원의 출연금을 확보했고, 앞으로 5년간 100억원의 출연금이 조성되게 된다.

재단의 조직은 임원은 이사 8명(이사장 및 대표이사 포함)에 감사 2명으로 구성되며, 출범 초에는 1처 3팀 12명의 인력으로 업무를 시작하게 되며, 시는 출범 초기 재단 운영의 안정화와 효율적 업무수행을 위해 공무원 3명을 파견하여, 업무시스템 구축과 직원 채용, 재단 규정 정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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