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2019나눔’ 사랑의 온도탑 세종시청 광장에 우뚝
‘희망2019나눔’ 사랑의 온도탑 세종시청 광장에 우뚝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8.11.2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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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금액 10억 9,500만원 향해 올라가기 시작한 온도탑
12월1일 도담동 싱싱장터, 12월 6일 14시부터 조치원역광장에서 모금 운동
세종 아너 소사이어티 12호 탄생, 조형권 토담낙지한마당 대표

‘사랑의열매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

11월20일, 금일부터 1월31일까지 75일간 세종시청 광장에 우뚝 선 사랑의 온도탑이 ‘희망2019나눔’이란 이름으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홍영섭)의 주관으로 세워졌다.

총금액 10억 9,500만원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 온도탑은 1,950만원이 모아질 때마다 한 눈금씩 오르게 된다.

모금회는 기간 중 목표달성을 위해 다양한 현장모금 행사를 진행한다.

다음달 1일 14시 도담동 싱싱장터에서 열리는 남세종 현장모금 행사에서는 금남면, 장군면, 한솔동, 도담동, 아름동, 종촌동, 고운동, 보람동, 새롬동, 대평동, 소담동 11개 지역 주민들이 캠페인을, 그리고 12월 6일 14시부터 조치원역광장에서는 북세종 현장모금 행사가 열려 조치원읍, 연기면, 연동면, 부강면, 연서면, 전의면, 전동면, 소정면 8개 지역 주민들과 현장모금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사랑의계좌(농협 301-0127-0335-01) 모금, 물품기부, CMS 정기기부, 방송국을 통한 기부, 현장모금 행사, 읍면동 성금 접수처 운영 등도 전개한다.

 

한편, ‘사랑의열매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날 캠페인 출범식에서는 세종 아너 소사이어티 12호 회원이 탄생해 그 의미를 더했다. 그 주인공은 조형권 토담낙지한마당 대표다. 또, 이날 개막식에서 오영철 일미농수산 대표 3,000만 원, 김윤회 흥덕산업 대표 3,900만 원, 이종철 현대주류상사 대표 1,000만 원 등의 성금을 기탁해 캠페인 첫날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이날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및 의원, 최교진 세종시교육청 교육감, 이원재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김정환 세종시경찰서장 등과 사회복지 시설 및 단체장, 시민 150여 명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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