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칠의원, 자체 제작연극‘백치’, 공동제작 뮤지컬‘파가니니’ 혈세낭비
조성칠의원, 자체 제작연극‘백치’, 공동제작 뮤지컬‘파가니니’ 혈세낭비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8.11.1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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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치', 서울공연 대행사 선정과정에서 입찰을 진행하지 않는 등 각종 절차상의 문제가
‘파가니니’, 대전예당 이후 권리 주장 없고 사업에 2억8천7백만원 허비
조성칠 대전시의원
조성칠 대전시의원

대전 예술의 전당의 자체 제작과 공연과정에서 드러난 방만한 경영이 시민들의 혈세 낭비라는 집중 추궁을 받는 등 도마위에 올랐다.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종천) 행정차치위원회(위원장 박혜련)의 대전 예술의전당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작연극 ‘백치’는 대전2018.09.07 ~ 2018.09.15. 공연과 서울 2018.10.03 ~ 2018.10.07. 공연은 당초 계획부터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출처: 공연 포스터
출처: 공연 포스터

 

조 의원은 이 공연과 관련 수입은6천6백24만원인데에 비해 지출은 1억8천1백8만원으로 수지율36.5%에 불과하다며 손실금이 약 일억이천만원이 예상됨에도 서울공연 강행한 점과 9천만원이 집행되는 서울공연 대행사 선정과정에서 입찰을 진행하지 않는 등 각종 절차상의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또, 공동제작뮤지컬 ‘파가니니’와 관련 ‘대전 2018.12.21 ~ 2018.12.25. 공연예정)는 제작비 287,000,00원을 집행하면서도 계약서 그 어느 곳에서도 제작자의 지위 또는 그 어떠한 권한도 찾아볼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대전공연 이후에는 ‘공동제작사 H 제작사가 저작권과 소유권을 가지며, 저작물에 대한 2차적 저작물 권리 또한 갖는다’라고 명시가 되어 대전예당은 대전공연이후 그 어떠한 권리도 주장할 수 없게 되는 사업에 287,000,000원을 허비한 셈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공연 포스터
출처: 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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