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겨울철 ‘3월15일까지’ 자연재난 대비체제 돌입
세종시, 겨울철 ‘3월15일까지’ 자연재난 대비체제 돌입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8.11.1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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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도로‧신도시 미인수구간 제설, 행복청‧LH 등과 긴밀 협조

제설 우선도로‧취약구간 지정… 간선도로 4개권역 나눠 제설

세종시는 오늘부터 ’19년 3월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자연재난 시기로 보고 대비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평상시에도 24시간 재난 예‧경보체계를 운영하는 등 올 겨울 폭설과 한파에 대비키로 했다.

특히, 긴급상황에 대비 민‧관‧군 지원‧협력체계를 구축함은 물론 노후주택 등 붕괴 우려가 있는 시설물 90개소를 일제점검 및 한파특보 시 독거노인의 안전, 노숙인 응급 잠자리 확보, 수도관 동파 등 각종 피해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대안도 발표했다.

또, 대설주의보와 관련 제설상황실 설치 운영은 물론 제설장비로 살포기(68대),삽날(71개),염수교반기(5),자동염수분사장치(7), 제설자재로는 소금(4,649톤),염화칼슘(440톤), 모래주머니(3,000개) 등을 확보했다.

광역도로 11개 노선과 신도시 미 인수 구간은 건설청과 LH 등이 관할구간을 책임 제설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사각지대가 없도록 하고, 제설 우선노선도로(출‧퇴근 도로 등)와 제설 취약구간(32개소)을 지정하여신속하게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간선도로를 4개(북부권은 조치원읍, 신도시권‧동부권‧서남부권은 도로과 담당)권역으로 나누어 제설덤프 총 34대, 마을 안길을 위해 트랙터 181대를 배치,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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