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10일 광화문에 3만여명 모인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10일 광화문에 3만여명 모인다.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8.11.05 11: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파업 등 총력투쟁 결의 9만1천여조합원 92%찬성률 보여

최저임금 못미치는 기본급, 최저임금 이상으로 인상 요구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가 10일 13시부터 서울 광화문서 역대 최대 규모인 3만여명이 총궐기대회 및 총파업을 예고하고 나서 이에 대한 관계 당국의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노조는 5일 전국 17개 교육청에서 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5일 조정기간 만료 후에도 미 타결시 전국적으로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지난 2일까지 4주간 진행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에 참가 3개 노조들이 공동으로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 9만1천여명의 국공립조합원들이 압도적인 찬성률(92%)로 결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교육현장의 뿌리 깊은 비정규직의 차별에 대한 저항이며’, 문재인정부의 노동정책 후퇴에 대한 투쟁‘ 이라며 비정규직을 유지하려는 교육당국에 맞서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결의한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