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재단, 12월14일까지 BRT 900번 버스 시민 100여명의 작품 전시 운행
세종시문화재단, 12월14일까지 BRT 900번 버스 시민 100여명의 작품 전시 운행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8.11.0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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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세종시 무지개다리사업 공공예술프로젝트‘多화만사성 BUS’개막식 가져
전의초, 세종시 YWCA 고령자인재은행, 세종시 YWCA성인권상담센터, 아시아하모니 협동조합,
세종시 장애인복지관 등 100여명 작품 참여

세종시 문화다양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가치 확산의 계기 마련을 위해 기획된 무지개다리사업인 <多화만사성 BUS> 개막식을 2일 개막식을 갖고 앞으로 6주 동안 두 대의 900번 버스가 운행되게 된다.

이 날 개막식은 인병택 대표(세종문화재단)와 함께 이사업을 추진할 고칠진 사장(세종교통공사)을 비롯한 공공예술프로젝트 참여단체, 시민 등이 100여명이 참석했다.

<多화만사성 BUS> 프로젝트는 세종시 무지개다리사업인‘多화만사성’과 지역의 대표 교통수단 ‘BRT’를 결합하여 세종시 문화다양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가치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장애인 수어동아리‘오버더레인보우(OVER THE RAINBOW)’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 개막식의 <多화만사성 BUS>는 전의초등학교, 세종시 YWCA 고령자인재은행, 세종시 YWCA 성인권상담센터, 아시아하모니 협동조합, 세종시 장애인복지관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다양성 매개기관과 세종시민 100여명이 함께 작업과정에 참여해 제작된 작품을 문화재단이 교통공사가 아트버스에 완성했다.

박상용 예술지원팀장은 “어렵게 느껴지는 문화다양성을 교통수단과 접목하여 재미있고 즐겁게 접근하고자 했다”며,“ 앞으로 6주 동안 두 대의 900번 버스가 ‘多화만사성’버스로 운영되며, 이용하는 시민들은 SNS 이벤트, 워크지 등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문화재단과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사람 중심의 명품 교통문화 창출 및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업무협약을 지난 달 31일에 체결하고, 앞으로도 문화다양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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