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 관저다목적체육관 건립현장 화재 사과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 관저다목적체육관 건립현장 화재 사과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8.10.2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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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인명피해 중상 1명, 경상 5명...재산피해 내·외장재 전소17억9245만원

지난19일 관저다목적체육관 건립현장 화재사건과 관련 장종태 서구청장이 공식 사과했다.

19일 관저다목적체육관 건립현장 화재사고로 6명의 인명피해와 17악9245만원(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자료사진 대전서구청제공
19일 관저다목적체육관 건립현장 화재사고로 6명의 인명피해와 17악9245만원(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자료사진 대전서구청제공

장청장은 ‘작스러운 사고로 다치신 분과 그 가족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빠른 쾌유를 위한 충분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사과한 뒤 ‘사고 원인이 밝혀지는 대로 시공사와 긴밀히 협조해 정확한 구조 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빠른 시일 내에 안전하게 공사를 재개시켜 구민 여러분께 최상의 체육시설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사고는 19일 오후3시23분경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모두6명(중상 1명/서울성심병원, 경상 5명/건양대병원, 새손병원)이며 재산피해는 건물 내·외장재가 전부 소실됐으며 소방서추산 17억9245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됐고, 완전 진압까지는 1시간40분이 지난 오후 5시경이다.

화재의원인은 지하1층 수영장 여자화장실로 추정되며, 현재 공사중지 명령이 시달된 상태다.

구는 감식결과 화재원인이 밝혀지는 대로 정밀안전진단 후 화재피해 복구 및 잔여공정이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공사인 공간종합건설 등과 긴밀히 협의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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