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오백리길 걷기 축제, 절반의 행사로 그쳐
대청호오백리길 걷기 축제, 절반의 행사로 그쳐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8.10.2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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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등록 위한 홈페이지 엉뚱한 곳·홍보 태부족... ‘,19년 대전 방문의 해’빨간 불

지난 20일 금강로하스 공원과 대청호 일원에서 개최된 대청호 오백리길 걷기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1,500여 참가자들이 참여, 지난해 3,500여명에 비해 절반의 행사로 그쳐 아쉬움을 보였다.

 

이날 걷기축제는 대청공원에서 출발해 삼정삼거리, 민평기가옥, 로하스오토캠핑장에서 다시 공원잔디광장으로 순환하는 10㎞코스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 슬로건인‘2018 걷는순간, 가을에 물들다’를 부제로 진행 됐지만, 역시 홍보 부족으로 절반의 축제였다는 평가다.

먼저 홍보 및 참가등록과 관련 재단법인 대한걷기연맹 홈페이지(http://www.walking.kr)로 소개했지만 정작 이 홈페이지에는 대청호 오백리길 걷기는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어 참가자들을 혼란케했다는 지적이다.

 

 

 

 

이어 언론에 뿌린 보도자료도 (재)대한걷기연맹 및 연맹 홈페이이지로 게제 돼 혼란을 가중, 행사자체를 절반으로 줄이는데 한몫했다는 지적은 피할 수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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