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지사, “3.1운동 100주년 기념관 건립 추진”
양승조지사, “3.1운동 100주년 기념관 건립 추진”
  • 최종현 기자
  • 승인 2018.08.1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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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이 되는 2019년, 충남에서 3.1운동 그 때의 감동과 민족적 단결을 다시금 되살려 내겠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5일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열린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수립 70주년 경축식’에 참석, 경축사를 통해 “3.1운동 100주년에 맞춰 충남에 ‘가칭 3.1평화운동 기념관’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우리 선조들은 36년, 그 치욕의 시간을 견디며 피와 땀과 눈물로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하셨다”라며 “73년 전 우리가 맞은 광복은 현재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든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3.1운동은 이념과 계급, 지역을 초월한 전 민족적 항일독립운동의 출발점이자, 시대적 과제에 능동적으로 응답한 민족사적 단결의 상징”이라며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2019년, 우리 충남에서 3.1운동 그 때의 감동과 민족적 단결을 다시금 되살려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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