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발가락 자해로 인해 병역기피 및 장애판정 의혹”과 관련 대전시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박성효 후보의 기자회견장에 ‘수년전 사고로 네 발가락을 잃은 맹 모(58. 동구 판암동)씨가 참석해 ‘허 후보의 장애판정을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나서 6월 13일

천안 신방동에 고등학교 설립이 6.13지방선거에 공약으로 제기돼 설립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신방고설립 공약은 천안시의원선거 자선거구(쌍용1동, 신방동) 자유 한국당 이교희후보가 내세운 공약이다.이 후보는 ‘신방동 지역은 인구 5만에 고등학교가 없는 유일한 지역임을 강조하며 10여년 전부터 적극 추진중에 있다.’고 공약을 제시했다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는 민주당 허태정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 일부 시민사회단체에 대한 자성을 촉구했다. 또 수년전 사고로 네 발가락을 잃은 맹 모씨(58)가 참석해 민주당 허태정 후보의 장애등급 판정을 둘러싼 의혹을 제기했다.박 후보는 5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스스로 진보라고 자처하는 일부 시민사회단체들이 본연의 기능인

천안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신방동 하수종말처리장 지중화가 천안시의원 자유한국당 이교희 후보가 공약으로 내놓아 수면위로 떠올랐다. 이교희 후보는 이 시설을 지중화를 통해 활용 가능한 6만3천여평 부지를 확보하여 체육, 여가 문화의 중심지로 변화시키자는 공약을 제시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후보는 이러한 계획을 세우고 이미 용인시 하수도사업소를 방

6.13 지방선거를 15일 앞둔 29일 충남도의원으로 천안 쌍용2. 3동에서 출마한 이명우 후보가 저소득층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한 서민정책이 개발, 공약화 돼 바닥민심이 술렁이고 있다. 이 후보는 “우리 동네 대변인”을 키워드로 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개발, 눈길을 끄는 공약들로는 관내 영구 임대아파트 “관리비

“무조건 단일화라는 전제 조건 없이, 오만하고 무능한 집권여당에 맞서 3대 위기에 빠진 대전을 구하라는 시민들의 엄중한 명령을 받들기로 하여 대전 최초의 보수중도 연합정부를 구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남충희 대전시장후보는 5월 25일 오전 10시, 대전혁신캠프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유한국당 박성효후보의 야권후보단일화 제안에

한현택 동구청장(바른미래당)이 오늘 본 후보 등록을 하고 지역주민들과의 접점을 늘리는 등 선거운동을 넓혀가고 있다.한현택 동구청장은 후보 등록 전 등록 소감에서 ‘오늘 후보 등록을 마치고 6월 13일, 우리 구민 여러분들과 함께 손을 잡고 즐겁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겠다.’며, 구민 여러분의 지지를 구했다.한현택 동구청장은 후보

" 미래를 만드는 대전교육을 열겠습니다!" 미래를 만드는 대전교육을 선언한 설동호 대전교육감후보는 24일 오후 2시 서구 탄방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미래 대전교육 비전을 선포했다. 설동호 교육감후보는 이 자리에서 제 9대 교육감 임기 4년 동안, 시민 여러분과의 약속인 대전교육 성공시대를 열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여 달려왔다고 밝

6.13 전국 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두고 바른 미래당 곽용근 후보(대전 유성구의원선거 노은2.3동 신성동)가 주민 밀착형 공약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곽 후보는 지난해 1월부터 유성구의원선거를 준비해 온 인물로 그동안 지역민들과 소통을 통해 지역의 현안 문제들을 놓고 꾸준히 토론을 해 온 것으로 알려져 계속해서 내 놓을 공약들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택시업계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혼신의 노력기울이겠습니다.” 바른미래당 대전시의원 선거 대전중 2선거구에 출마한 승윤철 후보가 지난22일 불기 2562년 석가탄신일을 맞아 택시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승 후보가 제시한 공약으로는 ▲버스와 지하철 환승시 요금을 활인해 많은 시민들이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

김귀태의원이 대전 중구의회의원 선거에 3선 도전을 냈다.김 의원은 대전 중구 중촌동 목동 용두동 지역을 선거구 지난 8년간 지역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와 4만 5천여 지역민들로 하여금 높은 신임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김 의원은 “중촌동의 땀”, “목동의 꿈”, 용두동의 땀“이란 슬로건으로 지역

승윤철 미래당 후보(대전시의원선거 중구 제 2선거구) 공약 발표서민 및 장애인 택시종사자 등 사회약자들 위해 혼신의 노력할 것 승윤철교수(중부대)가 6.13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 대전광역시의원 서건거에 대전 중구 제2선거구 후보로 지난17일 확정 발표됐다. 승 후보는 공천확정과 함께 ▲장애인 복지 ▲어른신들의 생활 공간인 노인복지관 후생 문제 ▲대중교통 택

한현택 동구청장이 오늘 오전 10시 동구청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뛰어들면서 오는 6. 13 동시지방선거 동구청장 선거운동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지난 4월 바른미래당 동구청장 후보로 공천이 확정되었던 한현택 동구청장은 ‘2014년 이후에 3선 구청장에 도전하기 위해서 선거운동복을 입으려니까 감회가 새롭다며, 동구의 새

송활섭 마른미래당 대덕구의원 출마 예비후보자 사무실 개소한다.송활섭 바른미래당 대덕구의원선거 예비후보가 오는 28일 (토) 오후 3시부터 6.13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사무실(신탄진로 826 (3F) 신탄진 네거리) 개소식을 한다고 밝혔다. 송 예비후보는 이와 관련 맑은 물 푸른 숲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덕구!. 지역 발전을 위하여 일과 봉사로서 보답 하겠다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대청호오백리길”이 2019년‘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마케팅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관광명소화사업’과 ‘생태테마관광자원화사업’ 등 각 종 사업들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재관 시장 권한대행은 30일 오후 동구 추동 대청호를 방문 &lsqu

자유한국당이 6·13 지방선거 대전 5개 구청장 후보를 확정한 가운데 공천 결과에 대한 반발, 이의를 제기하는 등 후폭풍이 일고 있다.박희조 대덕구청장 예비후보와 김문영 유성구청장 예비후보는 28일 한국당 대전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결과를 납득할 수 없다"며 중앙당에 이의신청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

송인웅 기호3번 바른미래당 대전 중구청장예비후보자가 “낙후된 중구를 변화시키겠다.”는 출마의 변에 따라 원-도심에 해당되는 대전세무서 앞 인산빌딩 401호에 둥지를 틀었다. 19일 오후2시에 개최된 개소식에는 바른미래당 남충희 대전시장후보자, 류배근 중구당협위원장 등 당내인사와 지지자들 200여명이 모여 세를 과시했다. 이날 송인웅 후

12명의 대전지역 다문화엄마들이 지난 6개월간의 형설지공(螢雪之功)을 쌓아 그 결실을 거두는 졸업식이 10일 IFC소망교회 선교센터(대전시 중구 선화동 235-2번지 한성빌딩 2층)에서 있었다. 금번 대전다문화가족학교(교장 최병규 교수) 입학 및 졸업식은 중•고등학생 7명이 한마음글로벌스쿨 제3기에 그리고 12명의 다문화엄마들이 엄마학교 7기생으로

는 3월 2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동구 산내동에서는 민속 전통놀이인 “제18회 산내 공주말 디딜방아뱅이 재연 및 정월대보름”행사가 펼쳐진다.산내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용혁)를 중심으로 자율단체가 연합해 ‘산내 공주말디딜방아뱅이 재연 및 정월대보름 행사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민들이 펼치는 유서깊은 전통행사다.오전 9시부터

“도시를 디자인하다”대전중부경찰서(서장 안태정)가 “The 협력치안” 범죄예방협의체 간담회를 갖고 ‘오류동 코스트코 뒤편 철길잠장, 오류↔태평동 육교’ 벽화그리기와 ‘문화1동 범죄예방환경설계’등을 협의하고 18년도 사업으로 확정했다. 이날 “The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