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과 함께 만들어요!살기좋은 으뜸도시 동구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본 선거운동 첫 휴일을 맞은 3일, 국민의당 중앙 비례대표 후보 지원유세단이 둔산동 타임월드 이마트네거리에서 대전 서구(을) 이동규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간간히 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중앙 지원단과 첫 합동유세를 가진 이동규 후보는 비례대표 신용현(비례 1번) 후보를 비롯해, 김삼화(9번), 김종로(10번

국민의당 대전시당과 동구로 출마한 선병렬 후보가 새누리당으로 출마한 이장우 후보를 향해 국민의 알권리를 묵살했다며 후보직을 사퇴하라며 성명서와 함께 이장우 후보 사무실 앞에서 일인시위를 하는 등 양상이 격화되고 있다. 국민의당과 선병렬 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 오후 CMB대전방송과 대전CBS 가 공동으로 주관한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이장우 후보가

이성호 공주시청 7급 공무원이 공직생활 11년을 앞두고 전격 사퇴했다. 이씨는 지난30일 오전 공주시선관위를 찾아 무소속으로 공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시민들의 지지층 확보에 나섰다. 일선 공직에서 24년간 시민과 함께 해온 이성호 예비후보는 "신뢰로 시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시민의 정치적 역량을 강화하여 우리의 문제를 우리가 해결할 수

6.4지방선거를 1달여 앞두고 행정 전문가라 할 수 있는 주무관들의 반란이 계속되고 있다. 공주시에서도 예외는 없었다. 7급공무원 출신인 이성호는 지난달 말일인 30일 오전11시 공주선관위를 들러 공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들어갔다.에비후보 등록를 마친 이성호씨는 “이번 6.4 지방선거는 21세기 공주의 미래를 위한 중요

“계룡의 막힌 곳 반드시 뚫어 내겠다” 박종일 행정학박사 현장 행정 노하우 계룡시민 위해 헌신 4년4개월 정년 반납 계룡시장 출마 선언 연간 총예산 1,3백억여원 재정자립도 21%, 3개면에 14리(里)1개동, 면적은 60.7km² 총인구 약4만1천명을 모실 새로운 일꾼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역시 계룡시에서도 주무관의 반란

새누리당 이재선 예비후보자의 지지도가 25.7%로 예비후보 등록자들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새누리 육동일 23.9%, 민주 권선택 22.2%로 세 예비후보자들이 오차범위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새누리 정용기10.5%, 새누리 노병찬 6.9%, 무소속 선병렬6.0%, 정의당 한창민2.1%, 무소속 송용호1.

이창기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3일 대전시교육청 기자실에서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즐겁고 건강한 행복학교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번 정책발표에서는 대전교육의 변화를 위한 새 물결 5가지 중 제 3물결인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행복한 여유로운 환경복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뤘고 이를 위해 이 후보는 학교보건환경종합계획을 수립

양태창 대전동구청장예비후보가 이장우국회의원과 함께 설명절을 앞두고 동구 신도.용눈시장 방문했다.

육동일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친 후 현충원 참배를 하고 바로 유성시장을 방문하며 보폭을 넓히고 있다.

이창기 전 대전발전연구원장이 6.4지방선거 교육감 출마선언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창기 대전발전 연구원장이 지난1월 29일 퇴임식을 마친 후 본보와 회견을 갖고, 임기 3년 7개월간의 보람이 있었던 일, 아쉬웠던 일들을 회고하며, 더 큰 대전의 발전을 위해 2014년 6월 4일 치러질 대전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육동일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6.4지방선거전에돌입했다.

이창기 전 대전발전연구원장이 교육감후보로서는 대전 제 1호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환용 출판기념회"현장과 소통하는 3C보람들"

설동호박사 출판기념회

육동일 교수 대전시장 출마 선언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대전시청사 원도심 (구)충남도청이전 공약발표"

긍정과 희망을 가슴에 담고 노력한다면 중구의 미래는 밝다

정치대학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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